강릉 초당동 카페 레트로 감성 가득 이색 카페 애시당초

안녕하세요 내것이되는시간입니다. 오늘은 강릉 초당동 카페 레트로 감성 가득 이색 카페 애시당초에 대해 포스팅하려고 합니다. 애시당초는 강릉시 초당동에 위치한 카페로 카페 내부 곳곳이 레트로 감성으로 꾸며진 이색 카페로 다녀온 후 괜찮아서 여러분께도 소개합니다.

 

 

 

 

강릉 초당동에 있는 레트로 감성 카페 애시당초에 도착했습니다. 주차는 매장 옆으로 3~4대 정도 주차할 수 있는 공간이 있긴 한데 협소해서 자리가 없다면 근처 골목에 주차해야 합니다.

 

 

 

카페 내부로 들어서면 난로 위로 주전자가 있어서 과거로 돌아간 느낌이 듭니다.

 

 

인테리어도 왠지 모르게 외할머니집이 생각나는 인테리어입니다.

 

 

매장 곳곳에 레트로 감성이 묻어나서 둘러보는 재미가 있어요.

 

 

커피, 차, 디젙트를 판매하고 있는 애시당초입니다.

 

 

시그니처 메뉴는 빠다밀키, 동백꽃라떼, 동백꽃 라즈베리 에이드입니다. 다른 메뉴들도 있는데 빠다밀키, 동백꽃 라즈베리 에이드 주문했습니다. 카운터 옆으로는 간단한 쿠키나 크럼블 종류도 판매하고 있어요.

 

 

사랑방선물 사탕이랑 못난이 인형을 보니 감성에 젖네요. 개인적으로 못난이 인형 보니까 응팔이 생각나기도 했어요.

 

 

주문한 빠다밀키, 동백꽃 라즈베리 에이드가 나왔습니다.

 

 

달달한 버터 스카치 맛이 나는 빠다밀키는 애시당초에서 제일 잘 나가는 메뉴인데 먹어보면 설명대로 스카치 사탕 버터맛이 나는 메뉴예요. 달달하고 정말 맛있습니다.

 

 

동백꽃 라즈베리 에이드는 새콤한 맛인데 상큼해서 좋았네요. 레트로 감성의 이색적인 카페로 강릉 초당동에서 짬뽕 순두부 먹고 다음 장소인 카페로 추천드리고 싶은 장소입니다. 그럼 여기까지 강릉 초당동 카페 레트로 감성 가득 이색 카페 애시당초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