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것이되는시간이다. 오늘은 서귀포 매일올레시장 맛집 새로나분식 공영주차장에 대해 포스팅하려고 한다. 서귀포 매일올레시장 공영주차장에 도착했다. 주차장은 시장 안에 위치하고 있으며 유료주차장으로 운영되고 있다. 서귀포 매일 올레시장을 방문해주셔서 감사합니다.라는 현수막이 보이면 주차장 입구를 통해 주차장 안으로 들어가면 된다. 시장은 특히 금, 토,일에는 많이 붐비는 편이어서 주차장 들어가는 것도 쉽지 않을 수 있다. 서귀포 매일올레시장 공영주차장에 도착했다. 주차장 층은 지하부터 지상4층까지 있던 걸로 기억한다. 서귀포 매일올레시장 공영주차장의 주차요금은 최초 30분은 무료로 운영되며 31분에서 45분까지는 1,000원이다. 초과 15분마다 500원이 초과되며 1일 최대요금은 10,000원이다. 주차요금..
내것이되는시간이다. 오늘은 제주 제주도 우진해장국 주차 영업시간 포장 택배 몸국에 대해 포스팅하려고 한다. 우진해장국 주차는 우진해장국 도착하면 바로 앞에 병문천 공영주차장이 있어서 이 공영주차장에 주차하면 된다. 공영주차장 주차 시 식사하면 1시간 할인권을 받을 수 있다. 공영주차장은 일요일, 공휴일은 무료주차가 가능하다. 주차 시간 1시간 넘어간다고 칼같이 주차요금을 받는 것 같지는 않으니 편하게 식사하면 된다. 우진해장국을 혼자 방문하는 게 아니라면 꿀팁이 있다. 일행이 차를 운전하고 있다면 다른 동승자는 매장 앞에 후다닥 내려서 매장 안 카운터로 가서 번호표를 받는다. 그래야 조금이라도 일찍 먹을 수 있다. 포장은 대기하지 않고 주문을 받기 때문에 매장 안으로 들어가서 포장이라고 말하고 주문하면 ..
내것이되는시간이다. 오늘은 종로3가 맛집 포차거리 포장마차거리에 대해 포스팅하려고 한다. 종로3가역 3번출구 또는 6번출구로 올라오면 길 양 옆으로 포차거리가 펼쳐진다. 둘러보고 가고싶은 곳으로 선택해서 들어가면 된다, 우리는 호남선이라는 포차로 들어갔다. 한 테이블에 2개씩 안주를 깔아야 한다고 해서 야채곱창, 계란말이 주문했다. 기본안주로 오이랑 당근이 나온다. 소주, 맥주를 시켰는데 얼음에서 시원하게 꺼내주셔서 소맥 한 잔 말아서 마셨다. 주문한 계란말이가 나왔는데 간이 많이 심심했다. 야채곱창은 간도 잘 맞고 매콤해서 맛있게 먹었다. 계란말이가 15,000원이고 야채곱창이 20,000원인데 가격이 야장에서 먹는 값인가 하는 생각이 들기도 했다. 그럼 여기까지 종로3가 맛집 포차거리 포장마차거리에 ..
내것이되는시간이다. 오늘은 제주도 햄버거 맛집 수제버거 무거버거에 대해 포스팅하려고 한다. 날씨가 조금 흐렸던 날 무거버거에 도착했다. 건물외관은 대형 카페 느낌인데 수제버거 집이다. 건물 근처에 위치한 공터에 주차하면 된다. 제주스러움이 가득한 현무암 돌길을 따라 입구로 들어가본다. 1층에도 테이블이 있지만 보통 뷰 좋은 2층에 많이들 착석한다. 무거버거는 3가지 햄버거를 판매하고 있다. 마늘버거, 당근버거, 시금치버거. 그와 나는 마늘버거와 당근버거 세트를 주문했다. 이런 재료들이 들어가니 궁금한 사람들은 참고하길 바란다. 주문 후 2층에 착석을 했다. 네모형태로 창가석이 쭉 있다고 생각하면 된다. 정면자리가 바닷가가 바로 보여서 명당 자리다. 비오는 날 제주도 바닷가는 그렇게 예쁘지는 않다. 그래도..
내것이되는시간이다. 오늘은 제주도 흑돼지 맛집 늘봄흑돼지에 대해 포스팅하려고 한다. 늘봄흑돼지에 도착했다. 항상 지나가면서 보면 사람이 많아서 궁금했는데 처음 방문하게 되었다. 흑돼지 드실 손님은 2층으로 올라가라고 해서 2층으로 올라갔다. 건물 내부에 에스컬레이터 있는 클라스. 내부도 넓다. 점심시간이 되기 직전이라 창가석에 자리가 있어서 창가석으로 착석했다. 늘봄흑돼지의 메뉴판이다. 4명이어서 삼겹살 4인분 그리고 물냉면 주문했다. 돌을 뜨겁게 달궈서 불판 밑으로 넣어준다. 기다리다보니 금방 삼겹살 4인분이 나왔다. 실제로 빛깔보면 굉장히 신선해 보인다. 물냉면이 나왔는데 직원분이 열무김치 넣어먹으면 맛있다고 해서 많이 넣어서 먹으니 정말 맛있었다. 샐러드나 밑반찬이 정갈하고 맛있다. 두툼한 삼겹살을..
내것이되는시간이다. 오늘은 상봉역 소곱창 맛집 원박사소곱창에 대해 포스팅하려고 한다. 원박사소곱창 외관 모습이다. 야장으로 밖에도 테이블이 있어서 야장에 착석했다. 매장 내부에는 테이블이 약 8개 정도 있다. 앉아서 먹을 수 있는 좌식 테이블도 있다. 메뉴판이다. 소곱창1 소대창1 주문했다. 국내산 한우와 육우 소곱창 생곱창만을 사용한다고 한다. 사진으로만 봐도 먹음직스러워 보인다. 주문하고 금방 기본으로 제공되는 반찬이 세팅됐다. 간과 천엽이 신선하게 나와서 기름장 찍어서 맛있게 먹었다.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만 도축을 해서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는 간과 천엽이 제공되고 토, 일은 금요일에 남은 간과 천엽이 있으면 제공되고 모두 소진되면 제공되지 않을 수도 있다고 한다. 부추무침도 푸짐하게 제공이 된다. ..
내것이되는시간이다. 오늘은 먹골역 맛집 고기 냉동삼겹살 화랑화로에 대해 포스팅하려고 한다. 화랑화로 가는 길은 먹골역 1번출구에서 바로 앞 횡단보도를 건너 250m정도 직진하다보면 오른쪽으로 화랑화로가 보인다. 냉동 삼겹살 맛집 화랑화로에 도착했다. 들어가자마자 보이는 냉동 삼겹살 비주얼이다. 고기가 신선해보인다. 내부 인테리어는 세련된 고깃집 느낌이다. 하이볼도 판매하고 있다. 메뉴판이다. 냉칼국수와 화랑화로세트 주문했다. 화랑화로세트는 급랭삼겹 150g 급랭목살 150g 차돌박이 130g 구성인데 다양하게 맛볼 수 있다. 고기를 주문하면 기본으로 세팅되는 밑반찬이다. 자세히 살펴보자. 감자샐러드, 명란기름장, 표고와사비, 소금, 쌈장, 마늘. 표고와사비가 매콤하면서 은근히 중독적인 맛이어서 제일 맛있..
내것이되는시간이다. 오늘은 상봉역 맛집 추천 도리도리야포차 곱도리탕에 대해 포스팅하려고 한다. 상봉에는 먹자골목이 있다. 이 골목에는 야장이 쭉 열리는 골목이 있는데 오늘은 그 중 도리도리야포차라는 곳으로 향하고 있다. 도리도리야포차에 도착했다. 이 곳은 목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야장을 운영하고 있어서 야외로 야장 테이블이 펼쳐져 있다. 야장 분위기를 느끼고 싶어서 야외 테이블로 착석했다. 야장 테이블은 10월 말까지만 운영된다고 한다. 야장에 앉아서 시원한 공기 마시면서 따뜻한 국물에 술 한 잔 기울이면 그 순간에는 세상에 부러울 게 없다. 도리도리야포차의 메뉴판이다. 곱도리탕 한 마리에 꼬치 3개가 같이 나오는 세트메뉴가 있어서 세트메뉴 C와 주먹밥, 콜라, 후레쉬를 주문했다. 곱도리탕도 먹고 꼬치까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