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봉역 소곱창 맛집 원박사소곱창

내것이되는시간이다. 오늘은 상봉역 소곱창 맛집 원박사소곱창에 대해 포스팅하려고 한다.

 

 

원박사소곱창 외관 모습이다. 야장으로 밖에도 테이블이 있어서 야장에 착석했다.

 

 

매장 내부에는 테이블이 약 8개 정도 있다.

 

 

앉아서 먹을 수 있는 좌식 테이블도 있다.

 

 

메뉴판이다. 소곱창1 소대창1 주문했다. 국내산 한우와 육우 소곱창 생곱창만을 사용한다고 한다.

 

 

사진으로만 봐도 먹음직스러워 보인다.

 

 

주문하고 금방 기본으로 제공되는 반찬이 세팅됐다.

 

 

간과 천엽이 신선하게 나와서 기름장 찍어서 맛있게 먹었다.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만 도축을 해서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는 간과 천엽이 제공되고 토, 일은 금요일에 남은 간과 천엽이 있으면 제공되고 모두 소진되면 제공되지 않을 수도 있다고 한다.

 

 

부추무침도 푸짐하게 제공이 된다.

 

 

무짱아찌.

 

 

당근.

 

 

이 두 양념장은 각각 다른 매력이 있다. 고추 들어간 양념장은 대창이나 곱창이랑 같이 먹으면 매콤해서 느끼함을 덜어주고 기름장은 천엽이나 간 찍어먹으면 잡내를 잡아주기도 하고 고소하다.

 

 

솥뚜껑에 나온 곱창와 대창이 맛있어보인다.

 

 

솥뚜껑에서 곱창과 대창 염통이 노릇노릇 익어간다.

 

 

염통은 핏기가 사라지면 바로 먹어야 질기지 않고 부드럽게 먹을 수 있다.

 

 

곱이 가득 들어차있는 원박사소곱창이다.

 

 

소곱창 안으로 들어있는 곱이 고소하고 맛있다.

 

 

대창은 기름 터지는 겉바속촉의 정석이다.

 

 

포슬포슬한 감자도 대창기름을 먹어서 고소하다.

 

 

맛있게 잘 먹었다. 그럼 여기까지 상봉역 소곱창 맛집 원박사소곱창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