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것이되는시간이다. 오늘은 전주 숙박 추천 객리단길 MH호텔 엠에이치호텔에 대해 포스팅하려고 한다. MH 호텔은 객리단길과 가까운 곳에 위치하고 있다. 신관과 별관이 있는데 별관이 몇만원 더 저렴하기도 했고 부분리모델링 되었다고 해서 별관 스탠다드룸으로 예약했다. MH호텔 스탠다드룸은 여기어때 기준으로 평일 1박에는 44,800원이고 금토는 74,800원, 토일은 134,800원이다. 하얀색 건물의 MH호텔 외관 모습이다. 건물로 들어가 주차장에 주차 후 오른쪽에 있는 별관 입구를 통해 입실했다. 복도에서 출입문에 태양 그려져 있는 것을 보고 올드한 느낌이 든다는 생각을 했는데 룸에 들어가보니 생각보다 룸컨디션은 괜찮았다. 공간도 널찍하고 올려둘 곳도 많고 딱히 나쁜 점이 없었다. 침대도 넓어서 괜찮았고..
내것이되는시간이다. 오늘은 종로 데이트 코스 동묘시장 쌈지길 안녕인사동에 대해 포스팅하려고 한다. 동묘시장 동묘시장은 많은 종류의 구제 물건 그리고 먹거리를 판매하고 있는 볼거리도 가득한 곳이다. 토스트를 천원에 파는 천원토스트 앞은 항상 사람들로 문전성시를 이룬다. 없는 거 빼고 다 있는 동묘시장은 짝퉁도 많고 대부분은 구제 물건이다. 중고 중에서도 잘 찾으면 새제품같은 중고를 저렴한 가격에 구입할 수 있기도 하다. 옷을 땅에 널어놓고 파는 난전이 유명한데 옷 하나에 3천원, 5천원이라고 했다. 난전 앞은 할머니, 할아버지들도 많은데 20대 젊은층도 난전에서 청바지 건져가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 쌈지길 쌈지길은 들어본 사람은 많은 곳일거다. 쌈지길은 공예와 디자인 전문 쇼핑몰로 인사동 명소다. 공예,..
내것이되는시간이다. 오늘은 종로3가 맛집 포차거리 포장마차거리에 대해 포스팅하려고 한다. 종로3가역 3번출구 또는 6번출구로 올라오면 길 양 옆으로 포차거리가 펼쳐진다. 둘러보고 가고싶은 곳으로 선택해서 들어가면 된다, 우리는 호남선이라는 포차로 들어갔다. 한 테이블에 2개씩 안주를 깔아야 한다고 해서 야채곱창, 계란말이 주문했다. 기본안주로 오이랑 당근이 나온다. 소주, 맥주를 시켰는데 얼음에서 시원하게 꺼내주셔서 소맥 한 잔 말아서 마셨다. 주문한 계란말이가 나왔는데 간이 많이 심심했다. 야채곱창은 간도 잘 맞고 매콤해서 맛있게 먹었다. 계란말이가 15,000원이고 야채곱창이 20,000원인데 가격이 야장에서 먹는 값인가 하는 생각이 들기도 했다. 그럼 여기까지 종로3가 맛집 포차거리 포장마차거리에 ..
내것이되는시간이다. 오늘은 제주 제주도 카페 추천 오션뷰 수플레맛집 모어모어에 대해 포스팅하려고 한다. 모어모어는 구좌읍 해맞이해안로에 위치한 세화해수욕장 근처에 있는 오션뷰 카페로 힐링하기 좋은 곳이다. 오션뷰, 노을뷰에 운이 좋으면 돌고래 떼까지 볼 수 있는 곳이다. 멀리서 봐도 깔끔한 하얀색 외관의 카페이다. 처음에는 지나가다가 건물 외관이 한 눈에 들어와서 방문하게 되었고 재방문이다. 모어모어는 수플레와 빙수 맛집 카페이다. 간판에도 수플레 & 빙수가 적혀있다. 모어모어의 메뉴판이다. 빙수, 수플레, 커피, 논커피, 티, 에이드 종류를 판매하고 있다. 감귤노을에이드, 자몽에이드 주문했다. 빙수도 판매되고 있다. 수플레 종류도 다양하게 판매되고 있는데 더블초코수플레 주문했다. 1층에서 본 오션뷰 전..
내것이되는시간이다. 오늘은 제주 제주도 서귀포 박한별 카페 벨진밧 위치 주차장에 대해 포스팅하려고 한다. 주차장에서 카페까지 100m 가량 걸어가야 하기 때문에 벨진밧 주차장을 따로 검색해서 주차장에 주차 후 걸어가는 것을 추천한다. 벨진밧 주차장 모습이다. 주차장이 아주 넓어서 주차하기 편하다. 벨짓반으로 안내하는 이정표가 있으니 따라가다보면 카페 벨진밧에 도착하게 된다. 사과 로고를 지나쳐 벨진밧 입구로 향한다. 카페 느낌이 신기하다. 레트로, 빈티지한 느낌도 나고 정겨움도 느껴지는 신박한 컨셉이다. 카페 공간은 세 개로 나뉜다. 이 건물이 주문할 수 있는 건물이어서 돌길을 따라 매장안으로 입장해 본다. 식사를 하고와서 디저트는 패스하고 음료만 주문했다. 시그니처 메뉴인 벨라떼 그리고 밧두렁 주문했다..
내것이되는시간이다. 오늘은 제주도 햄버거 맛집 수제버거 무거버거에 대해 포스팅하려고 한다. 날씨가 조금 흐렸던 날 무거버거에 도착했다. 건물외관은 대형 카페 느낌인데 수제버거 집이다. 건물 근처에 위치한 공터에 주차하면 된다. 제주스러움이 가득한 현무암 돌길을 따라 입구로 들어가본다. 1층에도 테이블이 있지만 보통 뷰 좋은 2층에 많이들 착석한다. 무거버거는 3가지 햄버거를 판매하고 있다. 마늘버거, 당근버거, 시금치버거. 그와 나는 마늘버거와 당근버거 세트를 주문했다. 이런 재료들이 들어가니 궁금한 사람들은 참고하길 바란다. 주문 후 2층에 착석을 했다. 네모형태로 창가석이 쭉 있다고 생각하면 된다. 정면자리가 바닷가가 바로 보여서 명당 자리다. 비오는 날 제주도 바닷가는 그렇게 예쁘지는 않다. 그래도..
오늘은 서울 노원 웨딩홀 비엔티컨벤션 홀투어 상담후기에 대해 포스팅하려고 합니다. 비엔티컨벤션은 하계역 6번출구에서 도보로 5분정도에 위치한 웨딩홀로 건영백화점 6층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웨딩홀 투어를 하려고 비엔티웨딩홀이 있는 건영백화점에 도착했습니다. 건영백화점 바로 앞으로 주차장 있으니 여기 주차하시면 되고 주차장이 만차일 경우 지하주차장으로 주차하면 됩니다. 상담 후 주차권 받아서 제출하면 무료주차가 가능합니다. 입구로 들어가서 6층 비엔티컨벤션으로 향합니다. 6층에 도착했습니다. 생화가 예쁘게 장식되어 있네요. 입장하면 깔끔한 내부 모습입니다. 왼쪽으로 축의금 내는 테이블이 보이고 오른쪽으로 예약실이 있어서 상담 예약을 하고 방문했기 때문에 예약실로 향했습니다. 예약실에 앉아서 후기 작성 선물 ..
내것이되는시간이다. 오늘은 제주도 흑돼지 맛집 늘봄흑돼지에 대해 포스팅하려고 한다. 늘봄흑돼지에 도착했다. 항상 지나가면서 보면 사람이 많아서 궁금했는데 처음 방문하게 되었다. 흑돼지 드실 손님은 2층으로 올라가라고 해서 2층으로 올라갔다. 건물 내부에 에스컬레이터 있는 클라스. 내부도 넓다. 점심시간이 되기 직전이라 창가석에 자리가 있어서 창가석으로 착석했다. 늘봄흑돼지의 메뉴판이다. 4명이어서 삼겹살 4인분 그리고 물냉면 주문했다. 돌을 뜨겁게 달궈서 불판 밑으로 넣어준다. 기다리다보니 금방 삼겹살 4인분이 나왔다. 실제로 빛깔보면 굉장히 신선해 보인다. 물냉면이 나왔는데 직원분이 열무김치 넣어먹으면 맛있다고 해서 많이 넣어서 먹으니 정말 맛있었다. 샐러드나 밑반찬이 정갈하고 맛있다. 두툼한 삼겹살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