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내것이되는시간이다. 오늘은 전주 숙박 추천 객리단길 MH호텔 엠에이치호텔에 대해 포스팅하려고 한다.

 

 

 

MH 호텔은 객리단길과 가까운 곳에 위치하고 있다. 신관과 별관이 있는데 별관이 몇만원 더 저렴하기도 했고 부분리모델링 되었다고 해서 별관 스탠다드룸으로 예약했다. MH호텔 스탠다드룸은 여기어때 기준으로 평일 1박에는 44,800원이고 금토는 74,800원, 토일은 134,800원이다.

 

 

하얀색 건물의 MH호텔 외관 모습이다. 건물로 들어가 주차장에 주차 후 오른쪽에 있는 별관 입구를 통해 입실했다.

 

 

복도에서 출입문에 태양 그려져 있는 것을 보고 올드한 느낌이 든다는 생각을 했는데 룸에 들어가보니 생각보다 룸컨디션은 괜찮았다. 공간도 널찍하고 올려둘 곳도 많고 딱히 나쁜 점이 없었다.

 

 

침대도 넓어서 괜찮았고 특히 탁자에서 작업할 수 있어서 탁자가 있는 게 마음에 들었다. 조명이랑 커튼도 리모델링하면서 바꾼 것 같은데 분위기가 좋았다.

 

 

화질좋은 티비도 있고 티비 밑으로 화장하기 편하게 화장대도 있어서 편하게 이용할 수 있었다. 에어컨도 당연히 있어서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

 

 

화장실은 바닥 타일이 조금 뜯어진 거 말고는 깨끗해서 좋았고, 특히 화장실 문 앞으로 스타일러가 있어서 입었던 옷들을 넣어서 보송하게 말려서 입을 수 있어서 좋았다. 그럼 여기까지 전주 숙박 추천 객리단길 MH호텔 엠에이치호텔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이었다.